내용
아기가 사용할거라 믿고 사는 레노마홈에서 구매했는데, 택배 도착하자마자 찬물세탁 후 자연건조 과정에서 솜뭉치가 바닥에 굴러다녀 깜짝놀라 문의하고, 심의 맡겼습니다. 그런데 심의결과 솜빠짐이 심하지않아 제품불량이 아니라고 하니...ㅎㅎ 교환도, 환불도 불가능하니 솜이 빠져 굴러다니는 이불을 다시 돌려받게 생겼네요. 짝없는 패드는 무용지물이 되겠고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인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도 없다고 합니다. 구매하신 다른 분들 제품은 문제없길 바라고, 코지네스트는 품질개선과 불량 건에 대해 소비자 입장을 헤아리는 태도가 필요해보입니다. 몹시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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