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침구 수예 유통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 홈 패브릭에 대한 트랜드를 주도하고, 신소재 개발로 침구 시장의 고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일 브랜드로 백화점 내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기록과 한국 리빙 문화에 알맞는 아이템으로
프랑스 현지 아트 디렉터 모리스 레노마씨의 감성을 담아낸 라이센스 브랜드 '레노마홈'(renoma Home)은
30년 가까이 시장 내 톱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까사 소냐르'(Casa Soñar) 는 위버 럭셔리 (uber luxury) 하고 품격 높은 하이 엔드 제품으로,
섬세하고 디테일한 장식 부분까지 신경쓴 감도 높은 유럽 스타일의 베딩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