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망에 넣고 제일 약한 코스로 세탁 후 메뉴얼대로 건조기 돌리지 않고, 건조대에 조심히 말렸는데 세탁1회만에 찢어지는 이불입니다.
문의했더니 세탁한 상품이니 무조건 심의를 맡겨야한다고 합니다. 기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1회 세탁한 것만으로 이렇게 찢어지는 이불이 정말 정상이 맞나요?
무서워서 세탁하겠나요..?
아이가 고른 이불 기분 좋게 구매하고 기다리고 받고 세탁했던 소중한 기억이 너무나도 속상하고 화도 납니다.
문의하니 계속 심의 보내라고만 합니다. 그것도 레노마가 지정한 곳에서만 받아야하고 제가 소보원 심의로 원한다하니 거기 결과는 인정 안해준다네요.
다 레노마 기준에만 맞게 한다고만 합니다.
심의 보내면 3주 기다려야하고 결과도 거의 대부분 고객 과실로 나온다 합니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레노마 모달 이불 찢어짐 사례가 많이 나오네요. 이런 줄 알았으면 절대 레노마 모달로 구매하지 않았을겁니다.
두번 다시는 레노마 이불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오늘 신청한 심의도 취소해주세요. 더이상 시간 낭비 에너지 소모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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